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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타파젋은 고혈압 조심하라


고혈압은 ‘나이든 사람들의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고혈압에 대해 그다지 신경 쓰거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젊은 사람들의 고혈압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또 이를 방치했다가는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젊었을 때 고혈압을 조절하지 않는다면 심혈관 질환이 온다는 건 여러 연구에서도 밝혀지고 있듯이 젊었을 때 나타나는 고혈압을 조절하지 않는다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계속 심장병이나 중풍의 위험을 안고 살아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급성 심근경색증이나 급성 심장사의 위험까지 안고 살아야 합니다.

관상동맥질환의 위험 인자 중 고혈압은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입니다.

혈관의 내피세포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려고 하는 기능을 하는데, 고혈압 환자들은 이 내피세포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콜레스테롤 등의 찌꺼기가 혈관에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데, 그게 어느 순간 터져서 갑자기 혈전이 생겨서 막히면 심근경색이나 심장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비만과 연관이 있습니다.


비만을 조심하라

좋지 않은 식습관, 운동 부족, 잦은 술자리 등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비만이 늘어나는데, 비만은 젊은 사람들에게 고혈압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이 됩니다.

비만이 되면 혈압을 올리는 여러 물질이 나오며 혈관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아디포넥틴’ 같은 물질이 적게 나와 혈관의 건강 상태가 나빠지게 됩니다.


젊더라도 혈압약 먹어야

젊은 사람들은 고혈압 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젊으니까 혹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니 가급적 늦게 먹겠다 등. 이런 말은 심장질환을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간과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젊은 것과 상관없이 의사의 진단에 따라 고혈압 약을 먹어야 한다면 빨리 약으로 조절해야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약은 혈압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콘트롤하는 것입니다. 고혈압 약을 먹는 동안은 혈압이오르지 않게, 혈압을 강하할 수 있게 조절하는 겁니다. 혈압약으로 혈압을 낮게 콘트롤 해서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의의를 두는 겁니다.


운동, 절주, 금연이 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는 건 고혈압을 부추기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루 최소 30~40분 정도 운동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절주와 금연도 중요하죠.

술은 반주 정도가 적당하고, 담배는 적게 피우는 것도 안 됩니다. 1개비도 피우지 않는 게 좋습니다.


식습관을 바꿔라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기르고 우리나라 음식의 특성상 끼니 때 국이나 찌개를 많이 먹게 되는데, 국물을 적게 먹을수록 소금의 섭취를 줄일 수 있으니 국물을 적게 먹거나 먹지 않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