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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타파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중년의 건강이 중요


100세 시대로 접어든지 오래입니다.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83.3세로 은퇴 후 노년의 삶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중년의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남성의 건강은 40대부터 적신호가 시작돼 50대에는 절정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 온 우리나라 중년 남성들은 어느 순간 병들어가는 자신과 마주했을 때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지만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것은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남성의 1/3은 암으로, 1/3은 심·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이 두 질환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가 40~50대이니 중년에 건강을 챙기지 않는다면 암울한 노년을 보내게 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매일 피곤하다면 병원을 찾는다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주말에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피곤이 몰려오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 날이 지속된다면 그냥 넘기지 말고 병원에서 체크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순히 과로에 의한 게 아닌 당뇨나 간기능 장애, 신장기능 장애, 갑상선 기능 장애 등이 있을 수 있으니 혈액 검사는 받아보도록 합니다. 신체적으로 이상이 없을 때는 우울증이 만성 피로의 원인인 경우도 있으니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는 경우는 스트레스나 정신적, 육체적 한계에서 오는 증상이므로 이럴 때는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습관화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질병을 예방한다

암과 뇌경색, 뇌졸중은 사전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게 특징입니다. 발병 후에는 치료가 쉽지 않고, 치료가 된다 하더라도 전과 같은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는 어려우므로 발병 전에 미리 알아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소 2년마다 내시경을 받고 건강검진도 정기적으로 받아 질병의 위험을 낮추고 예방하도록 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른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암과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은 우리나라 남성의 사망 원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질환입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가까이 하는 술과 담배, 고기 위주의 외식과 술안주, 운동 부족,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몸을 병들게 하는 원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증상이 나타난 후에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이미 몸은 망가진 상태입니다.

원인이 나타나기 전 예방하는 게 최선이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암과 심·뇌혈관 질환만 다스려도 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으니 짜게 먹는 습관을 버리고 채소 위주의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생활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