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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활력 챙기기비타민B는 왜 피로회복에 좋은 것일까?






전문가들은 6개월 이상 피로가 계속 되면 만성피로로 보고 있습니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활성산소를 제거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는 피로를 회복하는 좋은 비타민이죠. 하지만 활성산소로 인해 망가진 세포를 회복하는데 효과가 있는 비타민은 비타민 B군입니다.


비타민 B군은 비타민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 B3(나이아신), B5(판토텐산), B6(피리독신), B7(비오틴), B9(엽산), B12(코발라민) 등 총 8개의 수용성 비타민으로 구성된 비타민 B 집합체를 말합니다.


비타민 B군은 젖산을 분비해 피로 물질이 쌓이지 않게 도와 피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6개월 이상 피로가 계속되는 걸 만성피로증후군이라 하는데, 만성피로 증후군 있는 사람들에게 비타민 B군을 꾸준하게 섭취시킨 결과 만성피로증후군이 개선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B군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으며 비타민 B12를 제외한 나머지는 저장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부족하지 않게 챙겨야 합니다.


비타민 B6, B12 아미노산 대사에 중요


나이가 들수록 부족하면 안 되는 영양소 중 단백질을 빼 놓을 수 없죠. 40대 이후에는 근육량이 매년 8%씩 줄어들기 때문에 단백질과 단백질의 기본 구성 단위인 아미노산은 중년에게 더 요구되는 영양소입니다.


우리 몸에서 단백질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단백질만 잘 챙겨 먹는 것보다 비타민 B6를 함께 섭취하는 게 좋은데, 비타민 B6는 단백질 대사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부터 탈산화 작용을 하는 효소 및 아미노산의 아미노기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키는 효소를 돕는 작용을 하는 게 바로 비타민 B6입니다. 쉽게 말해 비타민 B6는 주요 아미노산인 시스틴(탈모 예방), 시스테인(호흡기 질환 예방 및 개선, 퇴행성 관절염 치료), 메티오닌(지방 대사 촉진, 간기능 향상), 트립토판(불면증 및 스트레스에 도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이란 이야기입니다.


비타민 B12 또한 아미노산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비타민 B6와 마찬가지로 체내에 아미노산은 물론 효소 대사에 보조 역할(조효소)을 하는 영양소입니다.


체내에서 생성되는 아미노산인 호모시스테인은 혈관을 부식시켜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심장에 치명적입니다. 호모스테인의 수치가 높아질수록 뇌혈관 질환과 심혈관 질환의 발명 위험이 2배에서 많게는 8배까지 증가해 치매 및 뇌혈관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이는 비타민 B12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이죠. 비타민 B12는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B6가 많은 식품 : 바나나, 아보카도, 생선, 땅콩, 과일, 채소, 닭고기, 달걀, 현미, 귀리 등

비타민 B12가 많은 식품 : 쇠고기, 닭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