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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토리파이토테이블이 말하는 내 몸의 적 : 활성산소 완벽하게 이해하기


활성산소의 간단한 이해


요즘 건강식품을 구매할 때 활성산소라는 말을 자주 보지 않는가?
산소라는 말이 뭔가 좋아 느껴지는데, 전문가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대체 활성산소가 무엇일까?
활성산소는 산소원자를 포함한, 화학적으로 반응성 있는 분자이다.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산소의 화합물로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이다.
우리 몸의 세포가 자발적으로 산소를 쓰는 과정에서는 활성산소가 생기게 된다.
이를 통해 생긴 활성산소는 산소의 복합물에 전자가 하나 떨어져 나가서 에너지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가 된 물질이다.
활성산소는 매우 독성이 강하여, 주변 세포막을 파괴하고, 심지어 세포핵 속의 유전자를 망가뜨리기도 한다.
과다한 활성산소가 주변 세포를 파괴하여 인간이 늙게 되고 각종 질병이 생긴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노화와 질병에 관한 보편적인 설명이다.
본래 우리 몸에는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 주는 시스템이 가동하고 있는데 이것을 항산화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항산화 시스템은 점점 작동이 둔해진다.


전립선도 약화시키는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전립선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백혈구가 분비한 활성산소는 전립선 세포를 감싸고 있는 지질로 된 세포막을 산화하여 파괴시키는데 이것이 다시 전립선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손상된 전립선세포는 주위 면역세포, 특히 대식세포에 신호를 보내서 문제가 생겼음을 알린다.
활성화된 대식세포는 여러 가지 신호물질을 분비하여 혈액을 순찰하고 있는 백혈구를 전립선으로 끌어들인다.
전립선으로 온 백혈구는 주위 전립선세포에 활성산소를 난사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활성산소가 전립선암도 유발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막뿐만 아니라 세포핵 속에 있는 유전자도 공격한다.
따라서 전립선세포가 만성적으로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는다면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생기는 것이다. 


각종 성인병의 사고유발자, 활성산소


‘유해 산소’로도 불리는 활성산소는 우리 몸속에서 산화작용을 일으켜 세포 구조를 손상시킨다.
손상 범위에 따라 세포가 기능을 잃거나 변질된다.
활성산소는 최근까지 노화, 당뇨 및 고혈압 등의 각종 성인병 그리고 암이 생기는 원인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로 거론되고 있다.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이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
남자들이 중장년이 되면 뇌혈관 질환, 관절, 골다공증과 골절, 피로감이나 우울증 같은 질병이나 사고에 취약해지는 이유가 바로 활성산소 때문이다.
활성산소(ROS)는 산소가 함유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동안 생성하는 산소의 유도체이다.
노화의 구체적 원인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 중이지만, 활성산소가 실제로 노화의 주요 원인임을 나타내는 몇몇 증거는 존재한다.
활성산소(ROS)에 대한 방어력의 감소는 생명체의 수명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산화작용을 통해 제거되는 활성산소


활성산소의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는 제철 과일이 좋다.
그중 폴리페놀(polyphenol)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리페놀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페놀 화합물의 일종이며 파이토케미컬의 하나이다.
식물이 자외선, 활성산소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폴리페놀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식품에는 검은콩, 녹차, 홍차, 붉은 와인, 맥주, 야채와 블루베리, 블랙베리, 아로니아 등이 있다. 


약이 아닌 식단으로 활성산소 제거하기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서 끊임없이 발생할 수 있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축적되므로 식사시간을 통해 의식적으로 항산화 기능이 풍부한 파이토케미컬을 식단에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곤하다고 카페인 음료와 에너지 드링크를 냅다 들이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건강한 식단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1. 비타민 A, C, E를 기억하자
규칙적인 운동과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너무 모호한 조언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타민 중에서 ‘ACE’를 기억하자.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중에서 특히 A, C, E는 항산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대표적인 비타민 A 식품은 당근, 고구마, 멜론, 파파야, 망고가 있다.
비타민 C가 많은 식품은 브로콜리, 피망, 양배추, 연근, 여주, 케일 같은 채소가 있다.
비타민 E는 아몬드, 시금치에 풍부하다.



2. 다양한 파이토케미컬의 섭취로 균형을 잡자
파이토케미컬 식단을 의식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중년 남성들의 건강관리의 기본이다.
그중 항산화 기능이 있는 파이토케미컬을 우선적으로 섭취하도록 노력하자.
스스로가 식사시간을 통해 건강관리에 노력하고 있음을 의식하고 고가의 건강식품이나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 섭취는 자제하자.
서울아산병원에 의하면 과일이나 야채 등 파이토케미컬을 다양한 종류별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심장병이나 암과 같은 질환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영양소의 차이보다도 각종 파이토케미컬의 차이 때문이라는 것이 최근 알려졌다.
파이토케미컬의 일반적인 작용으로 각종 항균,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면역기능의 증강, 노화방지 등의 효과가 보고되고 있으니 식사시간에 다양한 파이토케미컬을 골고루 섭취하기를 권한다.


더 이상 약국이나 건강식품 쇼핑몰에서 활성산소라는 문구에 현혹되지 말자.
우리가 자연스럽게 식사시간에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다.
심지어 더 저렴하고 대중적이다.
중년 남성들을 위한 활성산소 제거는 꾸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비타민 A, C, E와 다양한 파이토케미컬을 식사시간에 섭취하자. 


이제 ‘식사 따로 건강식품 따로’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식사시간에 오로지 건강에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자.
꾸준하게 파이토케미컬 식단을 챙긴다면 건강과 삶의 질이 높아진 미래가 당신을 기다릴 것이다.


건강은 어떤 한순간의 노력으로 특정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행동에 의하여 규정된다.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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