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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당뇨 위험을 낮춘다


밥을 먹을 때는 오래 씹어서 천천히 먹고, 적게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적게 먹으라는 얘기는 한 번에 섭취하는 열량을 낮추라는 얘기지요.


과식이 비만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면 열량이 과하게 섭취되면 혈당이 급속하게 오르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가 많아져 당뇨의 원인이 됩니다. 또 남은 열량은 지방으로 저장되는데, 체지방은 몸이 둔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반면 적게 먹으면 즉, 섭취 열량이 적으면 인슐린 분비도 적어지고 체지방으로 쌓일 열량이 남지 않게 돼 당뇨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다


활성산소(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는 대부분 섭취한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데, 음식을 에너지로 만들 때 활성산소도 함께 만들어집니다. 이 활성산소는 바이러스나 몸에 쌓이는 독소를 공격함과 동시에 에너지 공장이라고 하는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도 공격해 몸에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또한 이렇게 효율성이 떨어진 미토콘드리아는 활성산소를 더 많이 배출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세포막이 약해져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많이 먹을수록 활성산소는 그만큼 많이 생깁니다.


나트륨을 줄일 수 있다


나트륨이 우리 몸을 망친다는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나트륨은 고혈압을 유발하고 신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뼈 속 칼슘을 빼앗아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싱겁게 먹는 게 좋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밥상 위에 오르는 음식은 김치를 비롯해 국, 찌개, 젓갈, 장아찌 등 대부분 나트륨이 많죠. 조리를 싱겁게 한다고 해도 한국인의 식탁에서 나트륨을 줄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할 때는 소식을 하는게 나트륨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채소 속 칼륨은 나트륨을 배설하는 작용을 하므로 식사할 때 신선한 채소를 많이 드세요.


[소식을 위한 행동강령]


- 밥그릇을 작은 것으로 바꾼다

- 평소 먹는 것에 ¾ 분량만 먹는다

- 배가 부르기 전에 수저는 놓는다

- 조금씩 자주 먹는다

- 아침은 꼭 먹는다

- 천천히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