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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활력 챙기기피곤하다고 운동을 안한다면 피로의 구렁텅이로 들어갑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부한 옛말이지만 100세 시대인 요즘, 그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60대는 대부분 은퇴를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인생의 노년기를 시작하는 나이였죠. 하지만 이 세대의 60대는 앞자리가 6이라는 숫자가 어색할 만큼 노인으로 보기 어렵죠. 그만큼 예전에 비해 건강하고 젊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의학의 발달과 인식의 개선으로 수명이 연장된 이 시대에 60이라는 나이는 자의든 타의든 일에서 손을 놓고 앞으로 남은 최소 20년 혹은 30년을 잘 살기 위한 첫 걸음을 떼는 나이입니다. 예전처럼 노년을 맞이하는 나이가 아닌 앞으로 남은 몇 십년을 건강하게 잘 살기 위해 고민해야 하는 나이죠. 이런 중요한 나이인 60대에 신체가 건강하지 않다면 남은 평생 건강의 근간이 흔들려 나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60대가 되었을 때 남보다 건강한 신체를 갖기 위해서는 적어도 40대부터는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우리 몸은 평균적으로 25세 이후 노화가 진행되는데, 30대에 서서히 진행되던 노화는 40대부터 급속도로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몸 관리를 잘 해 오던 사람도 40대 이후로는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절로 할 정도로 노화의 진행을 느끼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떨까요? 조금만 무리를 해도 금방 체력이 떨어져 피곤해지고, 숨이 차는 등 신체의 변화를 훨씬 많이 느낄 겁니다.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을수록 더 많이 움직이고 운동을 해서 신체에 근육을 더 길러야 하는데, 피곤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덜 움직이게 되죠.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면 그만큼 건강은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30대에는 나타나지 않던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의 증상도 40대 이후로는 급증하며 노화의 한 현상으로 근육도 10대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 그로 인해 면역력 저하 및 근력 등 신체 활동 능력의 저하, 근골격계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게다가 40대에 심장장애위험인자가 적은 사람이 노년이 되었을 때 당뇨에 걸릴 확률과 골절의 위험도가 낮다고 하니 우리에게 40대는 건강관리에 철저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20, 30대에는 신체의 모양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운동을 했다면 40대에는 건강한 60대를 맞이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한 대비로 운동을 해야 합니다.


40대의 운동은 내 삶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