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포된거랑 묘하게 맛이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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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euk2022-02-24 10:58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도 가끔 소포된것랑 맛이 묘하게 다르다는 리뷰를 듣고 있습니다.
똑같은 원료와 똑같은 비율로 제조가 되었는데,
왜 맛이 다를까 저희 직원들과 제조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통해 도출한 가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포된것의 경우는 정확한 1회분의 양(52g)과 물의 선이 정해져 있지만, 대용량의 경우 음용하시는 분이 직접 맞추는 경우가 생겨 맛이 다를 수 있겠다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이에 저희 회사의 보완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제공해 드리는 바틀에 눈금을 정확히 세우자.
제공해 드리는 스쿱에 4스쿱을 사용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더 많게 혹은 더 적게 담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바틀 자체에 물의 양과 파이토맥스가 들어가야 할 양을 정확히 눈금으로 표시해두면 덜하지 않을까 합니다.
2. 스쿱의 크기를 바꾸자.
현재 파이토맥스의 경우 제공해 드리는 스쿱의 4스쿱이 1회분입니다. 그래야 52g이지만 소분하기에 불편한 스쿱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에 다음 생산분에서부터는 두가지 해결안 중 1개를 선택하여 소분한 제품과 맛이 미묘하게 다를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는 파이토테이블이 되겠습니다.
저희도 가끔 소포된것랑 맛이 묘하게 다르다는 리뷰를 듣고 있습니다.
똑같은 원료와 똑같은 비율로 제조가 되었는데,
왜 맛이 다를까 저희 직원들과 제조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통해 도출한 가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포된것의 경우는 정확한 1회분의 양(52g)과 물의 선이 정해져 있지만, 대용량의 경우 음용하시는 분이 직접 맞추는 경우가 생겨 맛이 다를 수 있겠다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이에 저희 회사의 보완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제공해 드리는 바틀에 눈금을 정확히 세우자.
제공해 드리는 스쿱에 4스쿱을 사용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더 많게 혹은 더 적게 담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바틀 자체에 물의 양과 파이토맥스가 들어가야 할 양을 정확히 눈금으로 표시해두면 덜하지 않을까 합니다.
2. 스쿱의 크기를 바꾸자.
현재 파이토맥스의 경우 제공해 드리는 스쿱의 4스쿱이 1회분입니다. 그래야 52g이지만 소분하기에 불편한 스쿱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에 다음 생산분에서부터는 두가지 해결안 중 1개를 선택하여 소분한 제품과 맛이 미묘하게 다를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는 파이토테이블이 되겠습니다.